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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3화 부대찌개 먹으며 노래 부르기

  • 윤찬우의 옆에서 선우수문이 휙 하고 지나갔다. 윤찬우의 막강한 영력에 대해 선우수문은 이미 감각이 마비될 정도였다.
  • 그가 윤찬우처럼 이런 영력의 파동을 만들어내려면, 아마 모든 영력을 쏟아붓지 않아도 거의 소진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윤찬우의 모습을 보면, 분명 여전히 여유가 남아 있는 듯했다.
  • 윤찬우는 손으로 주문을 쥐며, 그의 주위에 영력으로 인한 억압으로 영체 장군이 마치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수많은 무기가 천천히 윤찬우 주위로 다가왔고, 윤찬우는 두 손으로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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