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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7화 질투는 사랑을 싣고

  • "저하와 공주 마마께서 우리 백성들을 위해 진우진의 고름을 짜내 주셨으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 "저하야말로 진정 하늘이 내리신 청천백일장이시옵니다! 공주 마마 천세, 천세, 천천세!"
  • 백성들의 열화와 같은 칭송과 환희에 찬 낯을 마주하며, 강슬기와 송호연은 마주 보고 옅은 미소를 지었다. 강슬기가 가볍게 손을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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