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5화 두 환자

  • 지수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손을 저었다.
  • "저는 경성에서 귀하게 큰 그쪽이랑 다릅니다. 이번이 처음 다치는 것도 아니니, 이를 악물고 참으면 곧 괜찮아집니다."
  • ‘강호를 누비는 사람이 어찌 이런 작은 상처에 신경 쓸 수 있겠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