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3화 화린의 목적

  • "온 도령은 지난번에 제게서 약을 많이 사 갔으니, 화린 낭자에게 조금 나누어 주지 않을래요?"
  • 강슬기는 입꼬리를 살짝 끌어올린 채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강슬기가 아무런 티도 내지 않았기에 화린은 그녀가 일부러 자기 요구를 거절하는지 아니면 몰라서 이러는지 알지 못했다.
  • 다행히 온유가 영리하게 거절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