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45화 점입가경

  • “슬기 낭자, 이 몇몇 점포들은 다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주인장과 심부름꾼의 태도가 너무 거만합니다. 이 점포를 사들이면, 사람을 다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 임정욱의 호칭에 송호연은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 ‘그 입에 슬기 이름을 올리다니? 네가 뭔데 함부로 이름을 불러?’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