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22화 구연의 눈물

  • “스승님, 걱정하지 마세요. 집에 돌아가서도 오늘 배운 내용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스승님의 강의는 10년 공부를 한 내용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강 의원, 하나도 감추지 않고 통쾌하게 공유해줘서 너무 고맙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