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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6화 얄팍한 오해와 여전한 신뢰

  • 강슬기는 필묵을 내어 단기 계획을 치밀하게 써 내려갔다.
  • 경성에 좀 더 머물러야 할 판국이니, 이참에 아예 점포를 몇 채 더 늘릴 참이었다.
  • 관사각과 익생당은 물론이고, 구이 요리와 우유차 점포까지. 장미 그 독부도 더는 감히 날뛰지 못할 테니, 이젠 주저 없이 판을 벌여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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