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4화 송호진의 상처를 치료하다

  • 지수는 이미 횡설수설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녀는 심지어 강슬기를 잡은 손을 바르르 떨기까지 했다.
  • 그들이 강슬기네 집 뒷산에서 사냥해서 정말 다행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송호진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을지 몰랐을 것이다.
  • 강슬기 일행이 조금 뒤 앞채에 도착해 보니, 송호진은 이미 청산의 부축을 받아 침대 위에 뉘어진 상태였다. 강슬기를 발견한 송호진은 이를 악문 채 웃으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