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1화 장을 보다

  • 동석과 장씨가 소달구지를 몰고 출발하자, 강슬기는 초능력을 사용해 몰래 따라갔다. 그녀는 가는 길에 저도 모르게 연옥을 매만졌다.
  • ‘이 연옥이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그리 신기한지 모르겠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은 차갑다지?’
  • 강슬기는 이렇게 좋은 물건을 저당하기가 아까웠다. 게다가 이것은 송호연에게 있어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물건일 수도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