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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8화 피비린내와 약선의 기연

  • "숙모는 사저에서 푹 쉬시며 신체를 보중 하십시오. 모체와 태아 모두 무사해야 하니까요. 약은 본디 독을 품고 있으니, 굳이 쓴 탕약을 달여 드실 필욘 없습니다. 제가 약선으로 기혈을 보해 드리겠습니다."
  • 강슬기가 말을 잇다 돌연 입을 다물었다.
  • 잠깐만. 그녀의 뇌리에 번개처럼 기발한 구상이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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