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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8화 추악한 공모와 단자탕의 비밀

  • "그대 생각엔 그놈의 말이 어디까지가 진실 같소?"
  • "어머니의 말씀으론, 과거의 강 상서는 선대왕께서 친히 장원으로 뽑으셨을 만큼 빼어난 기재였다고 합니다. 승승장구하며 조정을 주름잡다 어느 순간 평범한 범부로 전락했는데, 다들 늙어 총명함이 바랜 줄만 알았지요. 그런데 이제 보니, 가짜 놈의 무식한 밑천이 드러난 것뿐이었습니다."
  •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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