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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8화 드러난 꼬리와 겹경사

  • 송호연이 앞으로 나서더니, 바닥에 엎어진 자객의 양팔을 한 번에 쥐어뜯었다.
  • 찌익-!
  • 소매가 찢겨 나가며 팔뚝에 새겨진 기괴한 매 문양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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