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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3화 인과응보의 끝과 뜻밖의 불청객

  • 반 시진이 꼬박 지나서야 시침이 끝났고 강슬기의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남몰래 초능력의 기운을 불어넣자, 진화 군주의 안색이 눈에 띄게 살아났다.
  • 다시 일각이 흐른 뒤 침을 거두었다.
  • 진화는 평온하게 숨을 고르며 깊이 잠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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