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81화 강요하지 마

  • 심찬은 타를 차고 연서희 집에 갔다.
  • 방 한 개에 방이 두 개인 집의 면적은 그리 크지 않았다. 안에 들어가 보니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짙은 녹색이 위주여서 그런지 숲속을 걷는 느낌이었다.
  • “열이 심해서 약을 먹였더니 지금 잠들었어. 생각보다 많이 아픈 것 같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