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84화 언제든지 당신의 곁을 떠날 수 있다는 생각

  • 두 사람이 병실에 잠시 앉아 있다 보니 강민오가 마취에서 정신을 차렸다.
  • 고지헌을 보게 된 순간 그는 역시나 겸연쩍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 나윤주를 따라다니는 건 너무 편안했다. 때문에 잠재적인 위험을 까맣게 잊어버렸고 그 탓에 한쪽 눈을 잃었던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