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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화 너랑 집에 같이 안 가

  • 프로그램에 싸질러진 똥을 급하게 처리한 뒤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심찬은 에르문의 직원이 개인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보고는 곧바로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사진을 바로 저장한 그는 즉시 고지헌에게 메시지를 넣었다.
  • [내 손에 지금 엄청 값 나가는 사진 있으니까, 그게 뭔지 궁금하거들랑 지금 당장 20억을 나한테 추가로 투자해. 그럼 내가 사진을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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