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4화 게스트

  • “그렇구나. 그럼 제 옷 좀 예쁘게 담아 주세요.”
  • 가방에서 파데를 꺼내든 성하월이 얼굴에 화장을 고치며 카메라맨에게 부탁했다. 리엘의 디자인을 대중들에게 알릴 기회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기세였다.
  • 카메라맨은 어이가 없었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가 오늘 촬영을 책임진 두 사람은 회사에서 특별히 잘 모시라고 당부한 귀빈이었기 때문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