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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2화 내가 뭘 원하는지 알잖아

  • 그러자 고지헌은 맹복주를 바라보며 말했다.
  • “제일 적게 잡아서 600억이에요. 아마 더 필요할 거예요.”
  • 맹복주는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나윤주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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