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70화 기적

  • ‘대기업을 등에 업은 가문이 에르문과 싸우고 있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처럼 우리 주주들은 그 사이에서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
  •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일부 주주들은 상황이 역전되기를 기다렸지만 3년의 연속되는 적자를 겪으면서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게 되었다.
  • “저는 팔겠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