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86화 일으킬 수조차 없는

  • 주호의 말이 맞았다.
  • 곽명현이 박지훈의 사람과 만난 적이 있다는 건 아무것도 증명해 줄 수 없었다. 박지헌은 그들에게 꼬리를 잡힐 증거를 남기지 않았을 것이다.
  • “참, 한 작은 브랜드의 대표가 플라워 페어리와 합병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어요. 당신이 손을 잡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를 추천할게요. 그게 아니라면 그의 제안을 거절하겠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