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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1화 난 너의 둘째 삼촌이야

  • 나윤주는 당연히 그를 보고 싶었지만, 한편으로 그에 대한 죄책감도 짙었다.
  • 지난 한 달 동안 그녀는 고지헌에게 너무 많은 일을 숨겼다. 복덩이의 일은 고지헌이 알까 봐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었다.
  • 그녀는 앞으로 2년 동안에 성하월이 무사하게 모든 기억을 되찾고 복덩이를 데려갈 수 있기만 바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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