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34화 개도 급하면 담장을 뛰어넘는다

  • 고지헌 입가의 웃음이 서서히 사라졌다.
  • "네가 신경 안 쓰더라도, 나는 쉽게 자신을 용서하지 못해. 너와 나의 일과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성하월을 구한 사건은 별개야."
  • 그의 말은 오히려 나윤주를 부끄럽게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