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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1화 얼음장 같은 선의

  • 정이준이 어색하게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 "송구하오나 남녀 칠 세 부동석이라 하였소."
  • 그는 복령이 심통 난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터라 결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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