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9화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어!

• 일이 이 지경에 이른 이상 더는 그가 좌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 지금 임 씨 그룹의 손에서 그 8호 광구를 빼앗아오려면 곽문오 그들더러 손을 대게 해 각자 필요한 것을 가져가는 수밖에 없었다!
• 곽문오는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기 위해 임 씨 그룹과 반항할 것이고 절대 그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며 임 씨 그룹을 멸해버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서산시는 여전히 그들의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