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7화 체면을 봐주지 않다

  • 회의실 안은 곧바로 소란스러워졌다.
  • 이곳에 모인 협력업체들은 성해 시에서 그래도 중류와 상류층의 거래상과 판매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들은 전부 외제 명품 브랜드를 대리하고 있었다.
  • 임 씨 그룹처럼 일어선 지 얼마 되지도 않는 회사에서 아무리 완판 되는 제품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그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그들 눈에는 같은 레벨에 있는 물건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