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62화 하늘을 빨갛게 물들이다

  • 십팔호의 집에서 나선 강녕과 사람들은 동해시로 되돌아갔다.
  • 가는 도중에 그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십팔호를 집에 데려다주었지만 그들은 마음이 별로 가벼워지지 않았다.
  • 그들도 알고 있었다. 강녕은 이미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십팔호도 하늘에서 기쁜 마음으로 내려다보고 있을 것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