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4화 북방의 세력이 없다

• 그들뿐만 아니라 장정과 기타 성도의 우두머리들도 기다리고만 있다.
• 동해시에서 제거하고 싶은 큰 목표물이 있는데 손을 쓰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니 너무 답답했다.
• 특히나 동해시의 발전 속도는 날이 갈수록 빨라져 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만약 지금 기회를 놓친다면 다음에 다시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