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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화 반란을 일으키겠다는 건가!

  • 임무가 이렇게나 화난 모습을 본 임강은 기분이 좋아졌지만 애써 감췄다.
  • “네가 성도에 가서 일하는 동안 집안은 아버지가 계속 관리를 하였지. 아버지는 우진이가 나이도 있으니 남편감을 찾아줘겠다고 생각을 했어. 그래서 우리는 제일 우수한 남자를 찾아줬는데 임우진은 감사한 줄 모르고 오히려 아버지를 미워했어.”
  • “걔가 동해의 황옥명과 내통을 하여 아버지가 제일 중시하던 프로젝트를 빼앗아가는 바람에 아버지가 바로 중풍에 걸렸어. 그뿐만 아니라 셋째는 새로운 임씨 그룹을 설립을 하고는 이 동해시에는 하나의 임가밖에 없다고 지금 떠들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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