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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1화 가문을 망친

  • “양씨 가문의 어르신은 정말 통이 크시네요. 손녀가 탄복합니다.”
  • 양소가 웃으면서 들어오더니 의자를 당겨 앉았다.
  • 현재 건주의 많은 사람들은 양동이 돈을 주고 킬러를 샀지만 돈도 잃고 원수를 갚지 못하고 비웃음만 당하며 심지어 킬러 조직을 건드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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