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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2화 부들부들 떨다!

  • 강녕의 오만방자함은 육천의 배후 인물도 신경 쓰지 않을 정도라니, 육천은 머리털이 곤두섰다.
  •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등 뒤로는 비명소리가 계속 들려왔고 삼백여명의 사람들 중 아직까지 서있는 사람은 백 명도 채 되지 않았다.
  • 육천은 너무 무서웠다. 그는 고개를 들어 동해 쪽을 바라보았는데 마치 검은 소용돌이 같았고 블랙홀 같아서 누구든지 들어가면 온몸이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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