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4화 부 어르신의 계획

  • “강녕?”
  • 육천은 미간을 찌푸렸다. 그의 기억에는 이런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북방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름이어서 누구인지 몰랐다.
  • “제가 조사해 보았는데 강녕이란 자는 별다른 배경은 없고 소문에 의하면 원래는 떠돌이 생활을 하다고 지금은 동해시 임가의 데릴사위가 됐다고 합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