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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9화 우리 남편이 처리해 줄 거예요

  • 임우진의 말이 끝나자마자 “펑!” 하는 큰 소리와 함께 백모가 날아갔다. 190미터 되는 키에 체중이 200여 근에 달하는 남자가 줄 끊어진 연처럼 가볍게 날아가 바닥에 묵직하게 떨어졌다.
  • “아-”
  • 돼지를 잡는 듯한 비명소리가 들리고 백모는 무릎과 허벅지를 감싸 안은 채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바닥을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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