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30화 죽지 않았을지도 몰라

  • 강녕도 방비훈이 음문의 주인에게 알리지 않은 사실을 다행으로 여겼다. 방비훈이 곧이곧대로 전했다면 그가 간직하고 있는 권법 도감을 절대 지킬 수 없었을 것이다.
  • “방비훈도 음문의 사람입니까?”
  • “두 번째 사자일세!”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