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48화 얼굴을 망치다!

  • 한 남자가 눈을 부릅뜨고 분노에 찬 얼굴로 옆에 있는 여자를 끌어당기며 소리쳤다.
  • “내 마누라가 어젯밤에 여기 신제품을 썼는데 아침에 이렇게 됐어!”
  • 그 여자는 얼굴이 부어있었는데 심지어 어떤 부분은 짓무르기 시작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그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