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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3화 움직이지 말아요!

  • “그럼 침대로 와서 잘래요?”
  • 잠들뻔한 강녕은 임우진의 말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불을 들고 임우진의 옆에 누웠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 임우진은 순간 느껴지는 강녕의 기운에 더워 났고 얼굴도 빨개졌다. 그녀는 벽까지 뒤로 물러갔지만 침대가 너무 작아 둘사이에는 이불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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