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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7화 권법 도감 내 놔

  • 넋을 놓은 듯 제8호 광산 구역을 빠져나가는 마 씨 부자의 모습에 이환은 미처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았다.
  • “강녕 씨, 저분이 제 스승님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 가르침을 받기도 전에 스승님은 강녕 때문에 놀라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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