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75화 여보, 많이 늘었어

  • 다음날, 강녕과 임우진이 호텔을 나서자 문밖에는 이미 차 한 대가 서있었다. 그들 두 사람을 보자 기사는 빠른 걸음으로 달려와 웃으며 말했다.
  • “임 사장님과 강선생님이시죠? 안녕하세요. 고대표님께서 두 분을 회사로 모시라고 하셨어요.”
  • 강녕과 임우진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