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9화 송소우

• 송강은 대답하지 못했다.
• “이번엔 직접 나선 것도 아니었다. 고 씨 가문 말고 또 누가 있단 말이지? 고 씨 가문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는데, 그 배후의 사람은 어림도 없지!”
• 송위명은 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