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8화 왜 이제야 왔어

  • 부원장은 존 닥터 앞으로 다가가 영어로 그와 교류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은 제일 앞줄에 앉은 김연의 질병이 수술하기 적합할 것 같고 그 효과도 보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부원장은 김연을 추천해 주었다.
  • 김연은 부원장이 자신을 가리키는 걸 보고 흥분했고 김융은 한시름 놓았으며 임강 부자는 더 감격스러워했다.
  • “걱정하지 마, 저들이 다 준비해놓았으니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