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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화 폭풍이 휘몰아치다!

  • 강녕은 그의 목숨을 살려줬다!
  • 그의 부하들 목숨을 살려줬다!
  • 그날 부 어르신이 케이크를 나누는 것은 지역을 나누는 것이 아닌 누구를 성도에 남겨 같이 임해의 강적과 싸울지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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