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2화 눈 감아야 해

  • 제일 중요하고 핵심인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고 최대의 이익과 주도권을 가지고 오고 나서야 임우진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 임우진의 집안의 기둥으로서 임씨 그룹 전체를 등에 업고 가야만 했으니 그 부담감은 어마어마하다.
  • 그녀는 임문이 하루빨리 완치해 같이 이 책임을 부담하기를 원하는 한편, 또 임문이 더 많은 휴식을 취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