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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화 오프라인 만남은 거절

  • 상대방은 깊게 고민하다 말했다.
  • “8억이요!”
  • 그 숫자를 들은 윤청아 역시도 두 눈을 의심했다. 300만 원을 주고 산 석재가 지금은 무려 8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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