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4화 네 민낯을 까발릴 거야

  • 제대로 된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는 산간 평지에 있는 농가라 물도 직접 길어와야 하고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땔나무를 모아야 했다.
  • 자연스럽게 물을 길어오고 채소를 씻는 일을 도맡은 윤청아는 백지운에게 말했다.
  • “땔나무 좀 주워오시겠어요? 얇고 마른 것일수록 불이 더 잘 붙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