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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3화 죽지 않더라도 큰 피해를 입다

  • 주예신과 형강훈이 앞으로 나서며 막아보려 했지만 전호에게 밀쳐졌다.
  • 전호의 힘이 어찌나 센지 주예신은 옆에 있던 캐비닛에 내동댕이쳐져 바닥에 주저앉아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 형강훈은 전이강과 한데 뒤엉켜 형진영에게 한 발자국도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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