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51화 네가 한 일

  • 어젯밤의 달콤한 기분이 가슴에 밀려왔다. 동서주는 기분이 좋아져서 이불을 여며주고는 일어나서 그에게 모닝 키스를 하려고 했다.
  • 그런데 일어나자마자 가슴이 털이 닿은 느낌이 전해졌다. 사람의 털과 같은 느낌이었다.
  • 그녀는 남자의 가슴털을 좋아하지 않았다. 원시인처럼 진화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밀었던 털이 어떻게 하룻밤 사이에 자라났을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