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83화 내가 그쪽한테 졌어요

  • “누구보고 년이래? 입에 똥이라도 찼나, 왜 이렇게 더러워!”
  • 고문정은 지니고 있던 약간의 미안함도 깨끗이 없어졌다. 강유아의 양쪽 머리카락을 잡아 그녀의 머리를 바닥으로 내리쳤다.
  • 박사라더니 전투력이 어마어마했다. 몇 번 부딪치자 강유아는 머리가 어지러워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