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7화 그는 만나고 싶어진 것이다

  • 다음 날.
  • 남서진은 통 유리창 앞에 서서 서서히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왠지 모를 짜증을 느꼈다.
  • 이미 낮하고도 밤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윤청아는 여전히 주동적으로 그 어떤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가 화를 내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 듯한 상황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