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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화 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말이 떨어지자마자 밀러는 또 다른 컵을 들어 그의 얼굴에 물을 뿌려버렸다.
  • 우성진은 괜히 물벼락을 맞고 삽시간에 얼굴이 흥건하게 젖어버렸다. 심지어 신경 써서 잡은 헤어스타일도 순식간에 무너져내렸다. 삽시간에 추태를 드러내게 된 그는 단번에 밀러의 멱살을 잡으며 주먹을 쥐었다.
  • “미친년이, 봐주니까 아주 기어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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