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80화 미스터 백은 독하시네요

  • 모든 사람들의 믿기지 않는다는 눈빛 속에서 윤청아는 남주하와 함께 새빨간 비취를 들고 추도혁의 앞으로 갔다.
  • “물건 받아야지, 추 사장.”
  • 추도혁은 제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믿기지 않았다. 혹시라도 목소리를 내면 이 꿈이 깨질까 함부로 말하지도 못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