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6화 남혁이 다시 나타나다

  • 백희연은 웃음기가 완전히 사라진 얼굴을 하고 그녀를 부축했다.
  • “미안하다 친구야. 우리 사이에 정보다는 확실한 달러가 훨씬 매력 있지 안 그래?”
  • 이윽고 그녀는 윤청아의 팔을 제 머리 뒤로 넘기고 허리를 감쌌다. 그녀는 취한 친구를 부축하고 있는 척 잔소리를 중얼거리며 앞으로 걸어나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